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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9월 5일 허참 버스타자마자 신나게 비오네(우산도 없는데 me2mobile) 2010-09-05 14:30:36 슈퍼스타K2에 애쉴리 살짝 닮은 사람 발견! 2010-09-05 17:55:13 정말 nate wap수준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규만(me2mobile) 2010-09-05 21:58:31 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9월 4일 오랫만에 학회에 나갔다왔다. 학회의 첫 작품인 영화촬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들었고, 좋아하는 형은 잡지사에 에디터로 취직했다. 5년 뒤 형이 직접 창간할 계획이라는 잡지얘기를 듣고 흥분을 감추지못했다. 무엇보다도 디자인과 문학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고민하고 있다(는 형의 말을 듣고 더욱 흥분했다. 덕분에 디자인 잡지 추천도 받고..ㅠㅠ) 2010-09-04 01:46:52 TEDxSirib 에 왔습미다!!(me2mobile me2photo) 2010-09-04 14:04:50 TEDxSpeaker 우오오 벙말 멋진.강의였습니다(tedxsirib) 2010-09-04 18:00:32 [여기] no comment!(소통하는 LiveRe 라이블리 댓글) 2010-09-04 18:00:44 TEDxSpe.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9월 3일 스마트폰을 쓴다는건 전 스마트하지 못해요 라는 걸 증명하는 것인지도.. 2010-09-03 02:28:01 중요한건 [인도의 인적자원부장관 이름이 Kapil Sibal]이라는 것 2010-09-03 09:08:59 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
동네친구 #1. 동네친구는 참 무심해지기 쉬운 존재이다. 오히려 연락하기가 쉬우니 제대로 연락을 안 하게 되는.. 하지만 언제 만나더라도 부담없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.. #2. 서로를 많이 알아왔다. 서로의 가치관이 변해오는것도 보았다. 이제는 너무 현실적이 되감을 걱정한다. 어쩔 수 없다고, 세상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고 항변하지만. 그래도 마음속에는 옛 추억에 사로잡혀 우리가 미국에 가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본다. 분명 마리화나를 입에물고, 저항을 외치며, 히피처럼 살다가 죽었을거라는.. 딴따라처럼 살았을거라는.. 오히려 그 얘기가 더 편하게 들렸음은 왜일까... 어쩌면 한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또 하나의 틀에박힌 세계에 가둬둔다는게 아닐까.. #3. 정말 오랫만에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. 그동안 .. 더보기
Cowboy troy - I Play chicken with the train #1. 요새 들을 음악이 없어! #2. 그래? 이걸 들어봐.. (박군은 언제나 참 ...좋다!) #3. Country지만 Old하지 않고 듣기 편하다 톡톡튀는 사운드 이런 음악 하기도 쉽지 않은데. #4. Sims2 O.S.T란다.. 더보기
누구도 안 간 길을 헤쳐간다는 두려움에 관해... #1. 누군가가 그랬다 리더는 외롭다고.... #2. 그럴 수 밖에 없다. 누군가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하고 누군가는 싫은 소리를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누군가는 묵묵히 일해야 한다. 그래 리더는 외로울지도 모른다. #3. EIC 부회장이 되고 난 뒤 눈코뜰 새 없이 바빠지고 만나는 사람은 늘어났지만 정작 바쁜 일이 끝나고 난 뒤 찾아오는 허탈감 내지 고독감은 나를 미친듯이 괴롭히고 있다. 이럴바에야 차라리 복학을 하는게 낫다고 싶을 정도.. #4. 인간관계는 지극히 피상적이 되었고, 일에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,만나지도,만날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. 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상황이 와버리고 말았다. 나의 감성은 점점 메말라가고 사람을 자 재듯이 재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사람에겐 포커페.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9월 2일 태풍이 지나간 자리(me2mobile me2photo) 2010-09-02 08:33:12 태풍이 지나간 자리2(me2mobile me2photo) 2010-09-02 08:35:12 태풍이 지나간 자리2(me2mobile me2photo) 2010-09-02 08:37:05 난 오늘 안산을 가야하고…..아…(me2mobile) 2010-09-02 08:39:24 안산 한양대에서 죽전.단국대까지 버스타고 오기.성공(할 짓은 못 된다 me2mobile) 2010-09-02 15:53:20 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9월 1일 9월이다(벌써? 아직?) 2010-09-01 17:46:28 갤S 이야기 : 주소록이 핸드폰 주소록과 구글이 섞이니까 이건 머 개판 오분전.. 정리 하려고 Gmail 들어가니 그것도 일이다…-_-..인터넷은 정리했는데 이제 동기화만 잘 되면 될 것 같긴한데..(아악..주소록은 아니야..) 2010-09-01 17:48:10 여기서 가장 손쉬운 메뉴는 36번입니다.(36 : 전날 많이 팔린 메뉴) 메뉴가 이 정도 선택권은 되어야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9-01 17:55:33 아아아(me2mobile me2photo) 2010-09-01 22:46:28 마음이 심란해 졌다. 2010-09-01 23:42:31 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더보기
김광진 - 편지 #1. 스케치북이나 초콜릿도 좋지만, 라라라를 조금 더 좋아하는 이유는 가수가 가장 노래하기 편한 상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. 녹음실. 그 폐쇄적인 공간에서 익숙한 헤드폰을 쓰고 무선이 아닌 유선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...(마이크의 성능은 논외로 치더라도 말이다.) #2. 노래를 단순히 듣기만 했을 떄와, 가수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감상하는 것은 꽤 큰 차이가 있다. 이런 노래를 무표정으로 부르는(하지만 그러한 무표정안에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숨어져있는걸 볼 수 있다.) 김광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, 내가 언제적 처했던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됨을 느낀다. #3. 특히 라라라에서 나왔던 김광진의 노래에는 노래 중간에 풀룻이 들어간다. 이 연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백미라고나.. 더보기
스위트피 - 너의 의미 김창완의 맑은 목소리도 좋지만 스위트피의 재해석도 좋다. 오늘 왜 이리 이 곡을 무한 반복을 걸었는지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