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하였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11월 8일 역시 수동운전의 진수는 두돈 반이 아닐까 생각한다.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이 안온다. 누워서 수동기어가 달린 자동차를 모는 상상을 했다. 시뮬레이션 운전이라고 해야할까? 만약 새 차를 산다면 수동기어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이어졌고 돌아오는 주말에 아빠 가게차 수동트럭으로 연습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꼬리를 물고 모니터를 켰다. by chanho 에 남긴 글(정식명칭 K-511 이른바 일자무식 군대트럭 에어컨도 안나와 사고나면 즉사해. 기어는 안 들어가 클러치는 무거워..하지만 역시 남는건 힘..-_-) 2010-11-08 08:57:56 은행은 밟을때의 느낌도 좋지 않다..아..이 느낌…ㅠ(은행잎과 함께 바람에 의해 폭격맞은 은행 me2mobile) 2010-11-08 09:18:43 어제 모임의 결과 :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