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역시 수동운전의 진수는 두돈 반이 아닐까 생각한다.ㅋㅋㅋㅋㅋㅋㅋ
아 잠이 안온다. 누워서 수동기어가 달린 자동차를 모는 상상을 했다. 시뮬레이션 운전이라고 해야할까? 만약 새 차를 산다면 수동기어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이어졌고 돌아오는 주말에 아빠 가게차 수동트럭으로 연습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꼬리를 물고 모니터를 켰다. by chanho 에 남긴 글 2010-11-08 08:57:56 - 은행은 밟을때의 느낌도 좋지 않다..아..이 느낌…ㅠ 2010-11-08 09:18:43
- 어제 모임의 결과 : 라디오스타 레전드급 토크 대방출 ㅋㅋㅋ 2010-11-08 09:25:00
- 오늘 비온다는 시나리오는 내 계획속에 없었는데…. 2010-11-08 09:45:24
- 유인촌의 드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“문화 예술에 보수와 진보가 어디 있습니까?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야 하는 문화 예술은 근본적으로 진보 아닙니까? 그것은 편 가르기밖에 되지 않습니다. 진정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한테 정말 필요한 게 뭔지, 목표가 뭐냐는 겁니다” - 누가 한 말일까요? by 고미 에 남긴 글 2010-11-08 11:55:43 - 오늘점심응 비도오고 해서 라면으로.. 2010-11-08 14:14:14
- 제닥에 오면 겨울에만 먹을 수.있는 뱅쇼 Sienna님에게.특히 강력 추천하는 음료입니다 2010-11-08 15:14:10
- 인생은 체스와 같다 2010-11-08 16:26:08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