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쨌든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12월 11일 군대에 끌려가는 꿈을 꿨다 그것도 실감나게(이번엔 육군 사유는 군필자 중 0.1%씩 오류가 나서 다시 가야된다며....하지만 이병뒤 바로 상병이라며...어쨌든 악몽 me2mobile) 2010-12-11 07:37:04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싸구려 저렴한 음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난다. 왜색이니 뽕짝이니 격하시킨 중심에 80년대 이화여대 모 교수가 있었음은 역시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.(물론 그 사람의 대한 훌륭함은 존경받아야 하지만, 그 부분은 유독 아쉽다. 문화를 상급과 하급으로 나누는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발언이기에..) 2010-12-11 16:22:41 이적-낭만에 대하여 (Arr.유희열) 감동이었다..(원곡 자체도 좋았지만, 편곡이 정말.......반도네온....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