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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블로그___/쿨드링커 홍보대사

여전히 블로그는 어렵다.


희한하다.

컴퓨터를 처음 접한게 94년 초.

갖가지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았으며, 게임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(물론 하지는 못했다.)

최신 Trend는 거의 반영하려고 하였다.

PC통신도 죽어라고 해댔으며, 한창 네띠앙! 서비스가 유행할 때는 마이홈 계정도 있었다.

싸이도 참 열심히 했다.

하다못해 지금 미투데이도 참 열심이다


그런데 블로그는 이상하게 어렵다.

여전히 접근하기가 힘든것 같다.

내 지식이 한없이 얕은건지.



막상 다른 사람들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그렇게 대단하다 싶은건 특별히 많지 않은데.


(사진이나 멀티미디어 사용을 많이 해서 그런가...?)


여전히 블로그에 대해선 혼란스럽기 그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