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랫만에 새벽반 뜁니다. 2010-04-08 02:21:13
- 쓰레기만도 못한 레포트가 나왔다. 이건 그냥 낭비다. 종이낭비. 쓰레기 중의 쓰레기. 내가 봐도 당장 찢고 싶다. .이걸로 무슨 고전문학을 하겠다고 하는건가…. 아.역대최악이다.정말..감당이 안된다.다시 엎을수도 없고..아..내 자신이 경멸스러워진다… 2010-04-08 03:16:37
- 잠시만 쉬겠습니다. 지금껏 살아온 날을 심하게 자아비판하고,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합니다. 저에게 맡겨진 일밀린일 얽힌일은 정상적으로 모두 처리합니다. 2010-04-08 04:13:57
- 다시 돌아왔습니다! 쉰 날은 2일이었지만, 그 안에서 깨달은건 제법 되었네요. 교수님의 동기부여, 그리고 오랫동안 알고지낸 지음과의 상담에서 다시 길을 좀 잡은것 같네요~ 2010-04-10 10:34:14
- 드디어 이 논문을 구했군요. - 〈청산리 벽계수〉와 〈텐미니츠〉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 -시조와 대중가요의 관계 속에서 2010-04-10 10:37:54
- 한Maxx 휴대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. 애시당초 컨셉 자체가 마음에 안 들었고 LG의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생각했었는데..역시 망한 것 같군요. 복잡한데 뭣하러 써? 자주 쓰는것만 있으면 되지 라고 말하는 CF..안일하기 짝이 없더군요 2010-04-10 10:42:20
- 오랫만에 올리는 식미투 인강들으면서 띵까띵까하다가 올려봅니다 2010-04-10 11:31:45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4월 8일에서 2010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