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에나 사직에서도 내가 응원했던 팀이 지다니..도대체 직관 징크스는 언제 깨진단 말이더냐!!! 2010-07-29 10:59:27
- 부산에서 광안리 해변이 보이는 통유리 찜질방과 해수온천에 감격하다가 결국 열차를 놓쳤다..순천 ->보성은 기약없는 여정이 되고 말았다.. 2010-07-29 11:00:08
- 부산에서 돈까스를 선택한건 이유가 있다 거의 8년전부터 부산에 오면 꼭 먹었던 하나돈까스 2010-07-29 11:57:54
- 경전선을.타니 여러가지 기억이 스쳐간다 2010-07-29 15:15:40
- 1.일반성면과 이반성면의 차이. 2.다음에 진주오면 진주수목원 꼭 가기 2010-07-29 15:33:46
- 드디어 그 곳이 다가온다 ㅎㅎ 2010-07-29 15:50:35
- 지금도 수없는 정예공군의 병사들이 양성되고 있는 이 곳 조금만 가면 된다 ㅎㅎ 주봉 ㅎㅎㅎ 2010-07-29 15:54:33
- 4년전 7월의 어느 날 난 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곳으로 출발했었다 2010-07-29 16:07:13
- 광양에 왔으면 광양불고기 한 번 가야 하지 않나요 ㅎㅎ 2010-07-29 19:03:14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