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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12월 11일 군대에 끌려가는 꿈을 꿨다 그것도 실감나게(이번엔 육군 사유는 군필자 중 0.1%씩 오류가 나서 다시 가야된다며....하지만 이병뒤 바로 상병이라며...어쨌든 악몽 me2mobile) 2010-12-11 07:37:04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싸구려 저렴한 음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난다. 왜색이니 뽕짝이니 격하시킨 중심에 80년대 이화여대 모 교수가 있었음은 역시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.(물론 그 사람의 대한 훌륭함은 존경받아야 하지만, 그 부분은 유독 아쉽다. 문화를 상급과 하급으로 나누는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발언이기에..) 2010-12-11 16:22:41 이적-낭만에 대하여 (Arr.유희열) 감동이었다..(원곡 자체도 좋았지만, 편곡이 정말.......반도네온.......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11월 7일 내 목소리는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(잘자요) 2010-11-06 02:11:06 문득 꿈에 대해 생각해봤다…..Vision과 Dream의 경계..난 오늘도 무지개의 스펙트럼을 꿈꿔본다.(서재에 꽃혀있는 책을 볼 때마다 더욱 더!) 2010-11-06 02:39:41 “떠나라. 하지만 일직선으로 가지 마라. 건너뛰고 옮겨 타라. 그리고 목적을 잊어도 좋다. 목적을 잊는 것이 더 합목적적일수 있다.”(심보선씨의 글 중에서..) 2010-11-06 10:04:21 잠깐 동안 난 나의 색깔이나 아이덴티티에 대해 잠시 방황을 했던것 같다. #1.인간은 때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. #2.이성으로만 뭉쳐진 정해진 답을 보는게 아니라, 뒤에 숨겨진 Side effect를 생각해본다. #3. 정해진 .. 더보기
스코필드저너머의 미투데이 - 2010년 8월 9일 이제 조개탕집에서도 자체 wi-fi 존을 알립니다 ㅎㅎ(me2mobile me2photo) 2010-08-09 14:09:31 곤지암에서 버스로 우리집까지 1시간안에 온다는 걸 발견 한번만 갈아타먄 되요 ㅎㅎ 성남까지 삼십분 동네까지 많이 걸려야 20분(역시 우리동네는 서울보다 경기도가 더 가깝다..... me2mobile) 2010-08-09 14:24:13 갤S로 DMB만 보고 다닌다고..? 그것밖에 할 게 없다고? 아니..나는 다른것 다 하고 DMB도 본다.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얼마나 아이폰 잘 쓰고 있는가! 몇몇 아이폰 사용자들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보고, DMB나 본다고 나무라는데 이런 태도는 정말 싫다. 아니 올해(아시안게임, 월드컵, 올림픽)만큼 DMB의 필요성이 빛난때가 어딨다고. 어플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