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
정말 원조임을 강조하고 싶으셨는지
이름이 마포진짜원조최대포집
#2
처음 알게된지도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
맛은 언제나 한결같다.
돼지갈비의 정석같은 느낌
(그러니까 달달 하다는 얘기이다.)
#3.
맛도 맛이지만, 그 분위기에 소주 일잔이 넘어갈 수 있는 집
#4.
소금구이 - 돼지갈비 - 껍데기
코스로 가면 딱 1코스가 끝난다.
#5.
이 근처엔 공덕족발 / 전 / 갈매기살 등
소주 일잔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곳이 너무 많다.
#6
항상 이곳에서 먹고 돌아올땐
술을 좀 과하게 먹고 들어오는 듯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