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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t/한컷의 음식

[용산구 한강로3가-광포차]

#1

정작 포차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,

술 안주로는 먹어본적이 없고

벤또만 먹어본 집.


#2.

하지만 벤또가 예사롭지가 않다.

약간의 사시미와 함께 나오는 벤또는

깔끔하게 즐기는 한끼식사로 손색이 없다.


#3.

저녁에도 벤또가 가능하니,

점심/저녁 먹기로도 안성맞춤.


#4.

안주 메뉴로 먹어본 사람들의 평을 들어봐도

준수한 수준의 이자까야라고 한다.


#5.

다양한 벤또가 있으나, 스탠다드 벤또는 사진에 있는 카이센 벤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