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친 몸을 이끌고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선물이 와 있어요! 키안님 정말 고맙습니다ㅠㅠ..정말 눈물 날것 같아요..ㅠㅠ..잘 쓰겠습니다…으흐흐흐흐흑..ㅠㅠ.편지도 완전 감동이에요. 2010-03-13 00:36:33
- (확정은 아닙니다만) 대학생 10명이상 MT가실 경우 스미노프 아이스를 지원해드릴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. 다같이 마시고 있는 인증샷 3장만 찍으셔서 넘기시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. 문의사항은 댓글달아 주세요! 다음 주 화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.(안될 수도 있습니다) 2010-03-13 01:59:23
- 다음 주 토요일엔 St.Patrick Fetival 및 Party에 참석하게 되었군요. 은근히 기대됩니다. 그나저나 드레스코드가 녹색이라는데 이걸 어찌…..맞춰야 할지 걱정입니다. 2010-03-13 02:06:56
- 세상사는게 참 녹록지 않다는걸 깨닫는다.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, 안 잡힐듯 하면서 잡힌다. 물론 난 전자의 케이스가 훨씬 많다. 겉으로는 유쾌하지만 속으로는 참 많은 고민을 한다. 하나씩 해결해 나갔으면./.. 2010-03-13 02:08:13
- 우리에게 중요한건 행운이 아니라 선택이다. 2010-03-13 02:08:25
- 명함을 만지작 거려본다. 하나의 족쇄가 될지, 아니면 활동에 날개를 달아줄지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려있겠지. 2010-03-13 02:17:55
- 이런것도 생겼군요! 2010-03-13 10:41:03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