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안톤 시거가 생각났다..음..이 밤에…말이지..(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)..임팩트가 너무 강하게 남았던 영화였다. 음악도 하나 없으니 오히려 더 스릴있었다.. 2010-03-10 01:50:45
- 잠시 집 앞을 찍어보다…역시 똑딱이로 야간촬영은..음.. 2010-03-10 02:08:25
- 잠시 집 앞을 찍어보다…역시 똑딱이로 야간촬영은..음.. 2010-03-10 02:09:48
- 결국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!
내일의 소박한 기대 : 휴강해라……애쉴리님과 함께 열렬히 빌어봅니다..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10 13:20:08 - 라크리마 누나는 두물머리에 잘 갔나요~?ㅋㅋ 2010-03-10 13:20:43
- 진목이형님! 감사합니다!!!
fossette님! 도 감사해요!!!ㅋㅋ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10 15:11:01 - 경기도 가평군 32-23번 버스의 배차간격은 780분이군요. -_-..정류소 이름도 나이아가라,보물섬, 뾰루봉 등을 지나는군요. 펜션이름이겠죠..? 2010-03-10 17:30:51
- [친구문답] “사과잼 님이 나보다 정신연령이 높을까요?” 이야..저보다 훨씬 높죠! 2010-03-10 19:18:01
- [친구문답] “세상에 남은 사람이 마법고냥이 밖에 없다면 결혼 하겠습니까?” 아……다른질문을 막 찾다가 올라온 질문입니다!!!!!!!!!!!!!!!! 2010-03-10 19:20:05
- 전단지 사절! 2010-03-10 20:02:17
- 심심하다.. 2010-03-10 21:45:02
- 잠깐 동네 앞에 딱 나갔을 때 츄리닝에 파카 하나 입고 수다 좀 떨었으면 좋겠다..ㅠ..
심심하다..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10 21:49:33 - [친구문답] “사업을 한다면 에밀레종 님과 함께 하고 싶은가요?” 시간약속은 잘 지키실것 같네요.ㅋㅋㅋㅋㅋㅋ 2010-03-10 23:57:51
- [친구문답] “태터앤미디어님은 엄친딸인가요?” 그러실꺼라 믿습니다!!!!!!!ㅋㅋ 2010-03-10 23:58:40
- [친구문답] “마법고냥이 님은 결혼할 수 있을까요?” 물론이죠!!!!(다시 등장하신 곰떼당 당주님..ㅋㅋ) 2010-03-10 23:59:03
- [친구문답] “600g 님과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나요?” 한 번 해볼까요..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-03-10 23:59:34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