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은 정말 복에 겨운 날이었습니다. 근 4년동안 이렇게 화려한 축하는 받아보지 못했어요! 정말 감사합니다. 열마공,키안,라크리마,애쉴리,마법고냥이, 티에프님! 케이크의 일부를 제공한 푸르미르.전화로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상황극을 들려줬던 다니까지 모두 감사합니다! 2010-03-09 22:02:38
- 생일 축하 이어서 갑니다! 학교 동문이신 쿠웨이트킴님,어웅,착한카리부님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. 이 관심 잊지 않고 꼭 보답하겠습니다!! 2010-03-09 22:03:57
- 도박을 하나 했습니다. 시간표의 지각변동이 생겼군요! 덕분에 이번학기는 조금 수월하게 다닐것 같아요 2010-03-09 22:05:30
- 사실 이렇게 한건 다음주가 당장 발표였기 때문에…-_-..
도박을 하나 했습니다. 시간표의 지각변동이 생겼군요! 덕분에 이번학기는 조금 수월하게 다닐것 같아요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09 22:59:16 - fossette님! 도 감사해요!!!ㅋㅋ
생일 축하 이어서 갑니다! 학교 동문이신 쿠웨이트킴님,어웅,착한카리부님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. 이 관심 잊지 않고 꼭 보답하겠습니다!!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09 23:22:58 - 내일의 소박한 기대 : 휴강해라……애쉴리님과 함께 열렬히 빌어봅니다.. 2010-03-09 23:23:29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