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군대에 끌려가는 꿈을 꿨다 그것도 실감나게 2010-12-11 07:37:04
-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싸구려 저렴한 음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난다. 왜색이니 뽕짝이니 격하시킨 중심에 80년대 이화여대 모 교수가 있었음은 역시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. 2010-12-11 16:22:41
- 이적-낭만에 대하여 (Arr.유희열) 감동이었다.. 2010-12-11 16:25:33
- 여기요!! [일원역,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]Via SeeOn 2010-12-11 16:43:06
- 인터넷 지도는 우리집에서 발산역까지 9호선.타고 여의도에서.5호선 환승을.알려주었다 하지만 나는 9호선 급행으로 가양까지 가서 버스로 움직이련다 2010-12-11 17:14:08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