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내 목소리는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-11-06 02:11:06
- 문득 꿈에 대해 생각해봤다…..Vision과 Dream의 경계..난 오늘도 무지개의 스펙트럼을 꿈꿔본다. 2010-11-06 02:39:41
- “떠나라. 하지만 일직선으로 가지 마라. 건너뛰고 옮겨 타라. 그리고 목적을 잊어도 좋다. 목적을 잊는 것이 더 합목적적일수 있다.” 2010-11-06 10:04:21
- 잠깐 동안 난 나의 색깔이나 아이덴티티에 대해 잠시 방황을 했던것 같다. #1.인간은 때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. #2.이성으로만 뭉쳐진 정해진 답을 보는게 아니라, 뒤에 숨겨진 Side effect를 생각해본다. #3. 정해진 길은 없다. 가는 곳이 길이다 2010-11-06 10:07:34
- 아…설마설마 했는데…ㅠㅠ..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웠습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진원형이 오늘 오전 8시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by 무송필 에 남긴 글 2010-11-06 10:11:17 - 애쉴리,chanho,주봉,괴나리,알레그로,자색기류 계속 물밑에서 산발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지식 아카이브를 만들고 싶습니다. 또 누구있지?-_- 2010-11-06 10:13:10
-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- 절룩거리네솔직한 가사 모두들 희망을 노래할 때 그는 현실을 노래했다. 하지만 그 노래는 우리의 솔직한 모습을 마주보는 하나의 방법이었다.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그래도 웃고가는 결국 사실을 말한.정말 '음악'을 솔직하게 표현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. 2010-11-06 10:21:42
- 오늘의 여정 일산 여의도 미정 입니다 2010-11-06 11:21:36
- 군대에 있을 때 실제로 해본 일인 ㅋㅋㅋ 동료 만나면 반갑다 특히 버스 운전하면서 말이다 ㅋㅋ
버스를타다가 반대차선에 같은노선버스를보게되면 기사의 손을 확인하곤한다..인사를하는지안하는지..기사님들의.낙일듯싶다. .근데너무 자주드신다. by 욕심쟁이 에 남긴 글 2010-11-06 11:55:56 - \오페라의 날개\님 보다 먼저 왔…. 2010-11-06 14:47:57
- 오페라의날개님보다 먼저와서 돌고있습니다.ㅋㅋ아마도요 ㅋㅋㅋ 2010-11-06 14:57:46
- 감홍로의 느낌 : 깔끔하게 넘어가는 뒷막에 한약재의 맛이 남는다 안동소주보단 난것 같다 2010-11-06 15:10:00
- 품평회 중간 결과 ; 배혜정도가의 약진 의외로 포천과 가평이 부진 서울은 노말한듯 하다 2010-11-06 15:11:10
- 영광군의 재발견 : 보리막걸리 위에만 걸러서 맑고 깔끔하가 2010-11-06 15:14:04
- 충남 당진 막걸리 이번 술 품평회 일등 : 밸런스가 좋은 듯 2010-11-06 15:16:00
- 대추 볼 붉은 골에 밤은 어이 듣들으며 벼 벤 그루에 게는 어이 내리는고. 술 익자 체장수 돌아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2010-11-06 15:35:01
- 이 정도로만만 붓글씨좀 썼으면.. 2010-11-06 15:39:40
- 환장하겠다 서울나가는 버스에서 계속 서있는데 문제는.차가 밀린다 ㅜㅜ 2010-11-06 17:47:17
- 아….하필이면 고깃집이 문을 닫아….초밥집에서.. 2010-11-06 19:47:15
- 셋이서 100접시 돌파!!!
아….하필이면 고깃집이 문을 닫아….초밥집에서..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11-06 20:27:42 -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강동이군요! 여의도애서 강동이라..역시.지하철이 유일한 답입니다 여의도역까지 오는데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ㅠ 2010-11-06 21:39:28
- Project명 : 낄낄 앤 써푸라이즈! 2010-11-07 00:06:56
- 길동사거리에서도 열두시에 나오면 집에 갈 수 있구나!~ 2010-11-07 00:07:53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11월 6일에서 2010년 1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