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도 어딘가를 가고 있습니다 2010-07-23 12:19:43
- 으헤헤헤 2010-07-23 12:48:56
- 경기도 양평가는 길 입니다 저는 저녁 때 세션 발표자구요. 2010-07-23 15:31:47
- 좋…….은 것 같은 숙손데 가만 보니 별로인듯하다 ㅠ 2010-07-23 15:41:02
-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. 2010-07-23 21:39:44
- 2005년의 일이 다시 떠오른다. 다만 지금은 2005년과 대척점에 서 있다는 거다. 2010-07-23 21:40:54
- 단체의 Identity와 성격의 수준은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그것을 넘어가게 되면 분명 뒤에서 말이 나오게 되어 있다. 2010-07-23 21:42:05
- 오늘 나는 충분히 나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얘기했던것 같다. 분노가 느껴지는 점은 분명 있었으나, 단체의 이익을 위해 참았고, 내가 발표할 때는 내 사상을 적당히 녹여내어 잘 풀어냈다. 하지만 지금은 마지막 고비다. 2010-07-23 21:43:01
- 연석회의라고 하더라도, 서로 주판알을 튕기는 건 서로 다를것 같다. 공통된 목적을 찾지 못한다면, 분명 잡음이 끼기 마련이다. 아! 개인적으로 나는 반대이자, 내 신념에도 맞지 않는다. 2010-07-23 21:43:49
- 순식간에 돌 맞을 수도 있겠다. 2010-07-23 21:48:10
- 역시 한국의 뭔 놈의 모임은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. 2010-07-23 22:00:17
- 회의가 길어질 조짐이 보인다. 2010-07-23 22:02:07
- 내 편 아니면 다 적이라는 생각이 20대 머릿속에서 나온다라… 2010-07-23 22:02:35
- 내가 우리나라 우파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네들 가치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무조건 좌파 빨갱이라고 몰아세우기 때문이다. 뭐만 하면 김정일의 후예래…ㅋㅋㅋㅋㅋ 2010-07-23 22:07:06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