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부모님은 여행 가시고….덕분에 동생과 단 둘이 집에 있고…..아버지 일은 내가 해야 하고….뭔가..기분이 참 그렇다..ㅎㅎㅎ….간만에 경기도 일주 한번 하겠네!!!..ㅎㅎ.. 2010-07-11 11:00:02
- 그러고보니 오늘은 아버지가 14년간 쓰시던 011 번호를 버리고 010으로 가시는 날입니다…. 2010-07-11 11:00:44
- 아버지의 폰으로 미투질 2010-07-11 16:41:09
- 역시 닭은 숯불로 구워야 2010-07-11 18:45:09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