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그러니까 어제 과에 들어온 10학번 여자애들을 보다가 정제닥님의 젋었을 적 모습이 떠올릴만한 닮은 애를 보고 무진장 깜놀…-_- 2010-03-19 08:43:54
- 아..몸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다. 이 와중에 죽전~회기를 가야하다니..이게 무슨 소리야..(44.32Km라..) 2010-03-19 08:45:53
- 왜 항상 책상위에 놓여져있는 스테플러는 필요할 땐 안 보이는지.. 2010-03-19 08:47:24
- 말로만듣던 새로운 버스정류장이군요 U 뭐라는데 전 정류소의 영상 교통카드 잔액확인 TBS가 나옵니다 2010-03-19 15:19:18
- 식미투 고고싱 2010-03-19 19:54:46
- 그…그러니까 말이야.. 2010-03-19 23:53:30
- 10년 주기로 Turning Point가 온다 이거지….그렇다면 앞으로 2~3년 후가 내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T/P가 되겠구나. 2010-03-19 23:54:17
- 정제닥님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긴급 소환문자를 남깁니다. 1.콧물 완화제(나파졸린염산염)을 '3시간에 한번씩' 써도 코가 영 뚫리지 않는다면 이 약의 사용을 중단해야 할까요? 2010-03-19 23:56:23
- 정제닥님께 드리는 질문 : 2. 타이레놀 콜드의 복용간격이 짧아지고 있습니다. 4~5시간 마다 한알씩인것 같은데 특히 한방감기약이고 뭐고 다 때려넣어서요..괜찮을까요~?
정제닥님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긴급 소환문자를 남깁니다. 1.콧물 완화제(나파졸린염산염)을 '3시간에 한번씩' 써도 코가 영 뚫리지 않는다면 이 약의 사용을 중단해야 할까요? by 스코필드저너머 에 남긴 글 2010-03-19 23:57:11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