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
일본식 가정식을 표방하는 이촌동의 스즈란 테이
#2.
다양한 정식 메뉴가 있지만, 갈때마다 벤또를 시켜먹는다.
(사실 가는 시간대가 전부 식사시간대였다.)
#3.
단가는 비싸다.
다른 메뉴도 쉬이 접근할 수 있는 메뉴는 아니다.
#4.
사람이 항상 많은 편인데,
사람이 많으면 조리의 퀄리티가 사람이 없을 때보다 조금 떨어진다.
#5.
같이 나오는 계란찜(?)은 상당히 부드럽고, 일본 특유의 짭쪼름한 맛이 느껴지고
연어와 사시미의 맛도 괜찮다.
오히려 돈가스가 조금 아쉬운편
#6.
원체 유명한 집이니 다른 메뉴의 대한 평은
쉽게 찾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