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제 프린터도 와이어리스 2010-06-15 08:32:13
- 흑너님 오늘 죽전? 연락바람!!! 2010-06-15 16:03:08
- 점점 내가 무너져 감을 느낀다. 2010-06-15 16:21:57
- 하마TM님이 주신 [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?] : 잘 놀고 정신없고 생각없이 노는 놈. 그냥 인생을 막장으로 사는 사람같이 보이겠죠.사실 실제론 안 그런데..그냥 최선을 다해 노는건데..갑자기 슬퍼지네요.. 티에프님과 라크리마,키안님 받아주세요
175cm가 던져버린… [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?]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??? 단지 어제 만난이들이 나에게 던지 나의 이미지는 변태였음… 스코필드저너머 Pop 4632 지상욱 에게 by 하마TM 에 남긴 글 2010-06-15 17:13:09
이 글은 스코필드저너머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