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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공지사항

블로그를 시작하면서...

갈곳이 마땅치 않던 그는 결국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...

할 말은 많은데 쓸 곳은 없었다..

그렇다고 말을 딱히 잘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써대는 글쟁이는 아니었다..

무식으로 이루어진 그는..

결국 모든것을 포기한채 악질 키보드 워리어가 되기로 한다.

그냥 막 써내려가면 스트레스나 풀릴까 해본다..

아마도 이 곳이 그 곳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..